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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307, 2006-11-22 19:00:18(200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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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그렇지만
참 신실하게도 겨울은 왔습니다.
그거 알아요
겨울에 가장 사람이 그립다는거..
추워서 그런가 봐요.
우리 서로서로 많이 그리워 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안에 솟구치는 생명으로
서로를 그리워 해요.
당신이 그립습니다.
주일에 봐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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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부활한 청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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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을 축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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