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698, 2006-11-15 17:21:36(2006-11-15)
-
이거 개인적인 거라 써도 될지 모르겠지만,
심심해서(?) 혁군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뭐... 감기조심해라 뭐 그런거
그랬더니.
ㅋㅋ형~완전대박열라캡숑짱!감사땡큐요^------^ㅋ 형도추운데 감기조심햐요~주일에봐요 ^^
이런 답문이 왔습니다.
귀엽기도 하고..
그동안 참 청년들에게 개인 문자 하나 못보냈구나 그런 생각도 들고.
이렇게 고마워 하는 래혁이가 참 귀여워 보였답니다.
여러분도 누군가의 귀염둥이가 되어보아요.
아이~~~아이~~잉
하 -_-;;;;;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3 | 김장환 엘리야 | 2544 | 2012-09-08 | |
22 | 김장환 엘리야 | 3306 | 2012-09-22 | |
21 | 정석윤 | 3167 | 2012-12-17 | |
20 | 정석윤 | 7013 | 2012-12-18 | |
19 | 정석윤 | 5290 | 2012-12-19 | |
18 |
진리에 반응하기
+1
| 정석윤 | 4800 | 2012-12-20 |
17 |
불순종 그리고 그 결과
+1
| 정석윤 | 4298 | 2012-12-21 |
16 | 정석윤 | 5314 | 2012-12-24 | |
15 | 정석윤 | 4550 | 2012-12-28 | |
14 |
나도 눈을 좋아했답니다
+3
| 김돈회 | 4393 | 2012-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