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711, 2006-11-15 17:21:36(2006-11-15)
-
이거 개인적인 거라 써도 될지 모르겠지만,
심심해서(?) 혁군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뭐... 감기조심해라 뭐 그런거
그랬더니.
ㅋㅋ형~완전대박열라캡숑짱!감사땡큐요^------^ㅋ 형도추운데 감기조심햐요~주일에봐요 ^^
이런 답문이 왔습니다.
귀엽기도 하고..
그동안 참 청년들에게 개인 문자 하나 못보냈구나 그런 생각도 들고.
이렇게 고마워 하는 래혁이가 참 귀여워 보였답니다.
여러분도 누군가의 귀염둥이가 되어보아요.
아이~~~아이~~잉
하 -_-;;;;;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63 |
안녕하세요~
+8
| 김지혜 | 2373 | 2009-12-10 |
62 |
만나주세요!!! ^^
+6
| 양신부 | 2477 | 2009-12-17 |
61 | 양신부 | 2207 | 2009-12-23 | |
60 | 구본호 | 2190 | 2009-12-28 | |
59 |
IQ 테스트 해보세요.
+4
| 구본호 | 2119 | 2009-12-29 |
58 | 양신부 | 1915 | 2010-01-02 | |
57 | 박영희 | 3028 | 2010-01-03 | |
56 | 김장환 엘리야 | 6021 | 2010-01-29 | |
55 | 구본호 | 1810 | 2010-02-01 | |
54 | 구본호 | 2994 | 2010-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