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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361, 2006-11-11 10:54:24(2006-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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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한 임신부 였습니다.
그렇게 잘 돌아다니는 (?) 아이 엄마 첨이였어요
덕분에 우리가 많이 즐거웠습니다.
늘 센스와 웃음이 넘쳐 우리에게 나누어 주던 누나
드뎌 엄마가 되셨네요.
정말 축하해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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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애린 | 3634 | 2006-09-09 | |
2 |
드디어 부활한 청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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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도스 | 3890 | 2006-09-09 |
1 |
부활을 축하하며~~~
+2
| 김장환 엘리야 | 3211 | 2006-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