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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020, 2006-11-05 20:37:33(200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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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ㅡ 럴수 럴수 이럴수가 넘 정성드려 몽롱한 몸을 이끌구 감사의 맘을 썼는데...
다 날렸습니다.
무슨 말을 또 어떻게 해야 할지 이런 ...
할말이 없습니다. ㅋㅋ
음~~ 우선 넘 넘 감사드립니다.
저 넘 사랑해 주시는 여러분 담주에 밥먹어여~
맛난집 가서... 왕언니가 ...
오늘은 위염과 감기루 인해서 정신을 못차려 후닥닥 집으루 왔습니다. 지송~~~
(지금두 배를 끌어안구~)
아무래두 하구 싶은 말은 담에 다시 써야 할것 같습니다.
한번 날리구 났더니 할말이 생각이 안납니다.
"아버지께서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가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라" 요4:24
평안한 밤 되세여~~~~~ 알라뷰우 으음 쪼옥~~~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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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구
2006.11.06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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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엘리야
2006.11.06 16:49
영희자매를 사랑하시고 주님의 마음을 시원케 할 귀한 일꾼을 부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카타리나 홧팅!!! -
박영희
2006.11.08 08:11
글게 말에여 이젠 복사할게염~캄사여~ -
전제정
2006.11.08 18:23
새로나온 쌀 입니까?
섬기米 -
김은미
2006.11.09 10:07
언니를 통해 청년회를 부흥시키실 주님을 찬양!!! -
안응식
2006.11.09 15:05
김은米? -
강인구
2006.11.09 15:45
내 동생 이름은 강학米 ! ^^ -
박영희
2006.11.10 13:58
제 배꼽 찾구 있슴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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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니까...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