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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133, 2006-10-30 19:08:01(200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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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이렇게 지독한 월요병은 처음인듯 합니다.
회사에 와보니 참 많은 것이 변해 있었습니다.
제일 친하게 지내던 선배 하나는
다른 부서로 전출 (?) 가 있고
야근 야근 열매는 저를 기다리고 있고,
휴~
그래도
감사한 하루 입니다.
QT 책이 배달 되어 있더군요.
휴일도 없어 적막하기만한 11월 훌쩍 넘길 힘을 찾아
열심히 파야지요.
모두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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