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청년회 - 집 나간 둘째 아들이 돌아 왔어라~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43	11월15일 셀 섬김이모임(논의&안건) +3	박영희	2575	2009-11-16
42	지난 주에는 +1	전제정	2548	2006-11-13
41	청년회 9월 회계보고 입니다.	구본호	2523	2009-09-28
40	청년회 여름수련회 +1	박영희	2509	2010-07-05
39	미답지론 - 황병구 (많은물소리 편집자, 및 .... )	김장환 엘리야	2486	2012-05-08
38	영화벙개사진2	양신부	2467	2009-08-02
37	김장한후....(또한, 미소를 위해 기도합니다.) +1	박영희	2463	2009-11-16
36	8월 29일 청년 임원 모임 +1	최재선	2454	2009-09-01
35	한국교회 떠나는 청년들 “왜 비전은 보여주지 않고 출석만 따지나요 - 어떻게 해야 할까요??	김장환 엘리야	2442	2011-02-17
34	청년들의 필요 +3	구본호	2437	2009-08-26
33	청년회 3주째 모임보고(6월22일) +2	임용우	2436	2008-06-23
32	[re] 왜 울고 있느냐? +1	전제정	2434	2006-11-08
31	또 오랫만이네요...기도 제목이에요^^ +5	재룡 요한	2424	2009-06-10
30	사는게 달달하냐 +4	김광국	2418	2008-11-13
29	12월 회계보고	구본호	2406	2009-12-28
28	5월 3일 - 청년학생 찬양예배, 설교: 임요한	양부제	2404	2009-04-24
27	감사와 기대!	김장환 엘리야	2401	2011-08-15
26	은혜-광국 가옥축복식	양신부	2394	2009-12-23
25	저도 기도제목... ^^ +2	구본호	2389	2009-08-24
24	함께 나누고픈 글 +2	전제정	2382	200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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