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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900, 2012-07-04 11:00:58(201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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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하늘에서 비가내리네요...^^
가문 땅에 촉촉히 적혀줄 감사한 비가 적당히 왔으면 좋겠어요 ㅡ0ㅡ;;
1. 다 표현 못해도 (352)
2. 주 보좌로부터 (305)
3.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303)
4. 나의 가는 길 (368)
5. 거친 풍랑을 잠재울 (360)
6. 감사해 (347)
말씀
파송) 나 주의 믿음갖고 (294)
송영) 하늘보다 높은 주의 사랑 (다윗의 장막)
있다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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