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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000, 2011-10-12 12:03:39(201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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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섭리에 따라 계절이 바뀌고 가을 바람이 나뭇잎새 사이로 스쳐가니...
바야흐로 초록이 울긋불긋해집니다.
쓸쓸함 보다는 낭만이 깃드는 오후를 기대하며...
경배와 찬양
1. 주 보좌로 부터 305
2. 왕의 왕 주의 주 308
3. 영광 주님께 309
4. 일어나라 주의 백성 313
5. 머리들라 문들아 315
6. 전능의 주 얼굴 구하며 317
7. 보소서 주님 337
말씀 기도로 시작되는 전도 / 엘리야신부님
기도 우리 함께 기도해 176 / 진리의 성령 175
파송 보라 새 일을 292
송영 홍해 앞에선 모세처럼 323
이따가 함께 모여 높으신 우리 하느님을 찬양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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