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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12월 12일 돌아보며...
  • 느낀 점을 까먹을까봐 적어봅니다.
    여기에 적어놓는 것이 편해서 이곳에 적습니다.

    - 새로 오신 분들이 4분 계셨는데, 안내영접팀에서 새로 오시는 분들께 드리는
       새가족 SET를 전해 드렸는지....

    - 찬양곡 선정이 너무 무겁고 어려웠다고 생각됩니다.

       인도자 되시는 신자회장님이 기도가운데 선곡하셨는데,
       주일 회중과 함께 하는 경배와찬양은 좀 더   밝고 경쾌한 곡,
       마음을 타치하는 곡, 워십송 등으로 쉽게 선정했으면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  주일예배는 1시간 20분 안에 마치도록 콘티를 짜야겠다는 생각입니다.
        경배와찬양이 있는 주일예배 때는  
        개회예식(25분) / 말씀의 전례(25분) / 성찬의 전례(20분) / 파견례(10분)으로.
        따라서 설교도 20-25분 정도로 , 광고도 5분 내외로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 새로운 사람들이나 일반 회중을 중심으로 하는 관점으로 생각을 정리해 나가고자 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 2

  • Profile

    ♬♪♫강인구

    2010.12.12 20:30

    쉽고 은혜있는 찬양으로 선곡하고 그렇게드리는 것이 찬양인도자 모두의 꿈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단, 그렇게 하기에는 예배 주제와의 일관성... Key와 박자의 흐름등을 맞춰 나가는 것이 너무 어렵다는데에 그렇게 하지 못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신부님 설교하고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쉽고 듣기에 좋은 설교만할 수 없고 가시가 있는 말씀도 하셔야만하는 부담이 있으시듯이 찬양도 똑같습니다.
    가끔씩 힘들어도(앞에서 인도하는 사람은 오죽하겠습니까...) 오히려 힘을 다해 찬양을 드려야만 된다고 생각합니다.
  • 김장환 엘리야

    2010.12.12 21:47

    옆에서 힘들어 하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함께 노력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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