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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669, 2010-10-20 13:25:04(201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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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점점 깊어갑니다.
바야흐로 만산홍엽의 물결에 넋놓게 하시는 우리 주님의 솜씨를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경배와 찬양
1. 주의 거룩하심 생각할 때
2. 내 구주 예수님
3. 메마른 우리 마음
4. 허무한 시절 지날 때
5. 거룩하신 성령이여
6. 살아계신 성령님
말씀 간증 / 성령의 능력 받음
축복 아주 먼옛날 하늘에서는
기도 목마른 사슴 / 주 품에 / 내 안에 사는 이
파송 주 앞에 나와 제사를 드리네
송영 주여 내 눈을
경배와 찬양 5번 곡에다가 2절 가사를 만들어 붙여 보았습니다.
<1. 성령의 - 불로 오셔서 세상 헛된 마음 태우소서... 밑에다가...
2. 생수의 강물로 오셔서 우리 영혼 위에 넘치소서... 이렇게요...>
이따가 함께 우리 주님을 찬양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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