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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72, 2010-04-24 09:30:10(201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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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무겁습니다.
주님 기뻐하라 하셨지만
지난 한주는 너무 버거웠네요
하지만 그래도
주는 예배받기 합당하시기에
그분의 사랑은 변함없기에
여는 찬양
모든 상황속에서
주님과 같이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갑니다
봉헌
나 주님의 기쁨되길 원하네
영성체
감사해 시험이 닥쳐 올 때에
파송
하늘의 나는 새도
송영
주님 다시 오실 때 까지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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