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875, 2012-12-05 17:45:03(2012-12-05)
-
짧은 여행으로 잠시 자리를 비우게 되어 송구하옵나이다.
여러가지 많은 생각과 기도와 계획을 재정비하고 돌아왔습니다.
역시 잠시의 쉼으로 얻은 재충전은 아주 좋은것같네요^^
1. 은혜로다(제자 204)
2. 왕이신 하나님 높임을 받으소서
3. 약할 떄 강함 되시네
4. 마음이 상한 자를
5. 완전하신 나의 주
말씀) 김장환 신부님
설교후) ?
파송) 이런 교회되게 하소서
송영) 아버지 날 붙들어 주소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877 | 청지기 | 72 | 2024-05-05 | |
876 | 청지기 | 117 | 2024-04-22 | |
875 | 청지기 | 183 | 2024-04-09 | |
874 | 청지기 | 102 | 2024-03-25 | |
873 | 청지기 | 87 | 2024-02-19 | |
872 | 청지기 | 102 | 2024-02-05 | |
871 | 청지기 | 159 | 2024-01-22 | |
870 | 청지기 | 244 | 2024-01-08 | |
869 | 청지기 | 219 | 2023-12-31 | |
868 | 청지기 | 233 | 2023-12-03 |
오래간만인데 오늘 눈이 많이 와서 쉰다네 ㅠㅠ
홈페이지에도 눈이 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