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88, 2010-04-24 09:30:10(2010-04-24)
-
마음은 무겁습니다.
주님 기뻐하라 하셨지만
지난 한주는 너무 버거웠네요
하지만 그래도
주는 예배받기 합당하시기에
그분의 사랑은 변함없기에
여는 찬양
모든 상황속에서
주님과 같이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갑니다
봉헌
나 주님의 기쁨되길 원하네
영성체
감사해 시험이 닥쳐 올 때에
파송
하늘의 나는 새도
송영
주님 다시 오실 때 까지
샬롬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50 | 강인구 ^o^ | 348 | 2008-05-27 | |
449 | 강인구 ^o^ | 281 | 2008-06-04 | |
448 | 강인구 ^o^ | 341 | 2008-06-07 | |
447 | 강인구 ^o^ | 240 | 2008-06-07 | |
446 | 강인구 ^o^ | 282 | 2008-06-09 | |
445 | 김장환 엘리야 | 271 | 2008-06-09 | |
444 | 강인구 ^o^ | 295 | 2008-06-18 | |
443 | 김장환 엘리야 | 446 | 2008-06-23 | |
442 | 안응식 | 386 | 2008-06-25 | |
441 | 강인구 ^o^ | 312 | 2008-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