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38, 2010-02-17 14:26:11(2010-02-17)
-
안녕하세요. 구정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저는 설에 친척들 뵈고 일본에서 친구가 와서
어제까지 함께 있어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늘은 재의 수요일입니다. 따라서 미사 형식으로
진행이 되구요, 미사 전 20분 정도 경배와 찬양이 있습니다.
그래서 콘티를 올립니다.
1. 정결한 맘 주시옵소서
2. 너무 멀리왔나요
3. 이 땅위에 오신
4. 십자가 그 사랑
말씀 : 김장환 신부님 (십자가와 회개)
봉헌) 성가418
영성체) 십자가 or 겸손의 왕
파송) 성가 61
오늘 송영은 없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730 | 강인구 | 479 | 2005-11-21 | |
729 | 강인구 | 364 | 2005-11-22 | |
728 |
어떻하죠?(수정:어떡하죠?)
+11
| 김장환 엘리야 | 511 | 2005-11-24 |
727 |
야고보
+3
| 강인구 | 368 | 2005-11-28 |
726 |
앤디팤 워십 컨퍼런스
+1
| 강인구 | 517 | 2005-11-28 |
725 | 강인구 | 484 | 2005-11-29 | |
724 |
펌 (홀리기타에서)
+2
| 강인구 | 467 | 2005-12-02 |
723 | 김장환 엘리야 | 356 | 2005-12-02 | |
722 | 강인구 | 319 | 2005-12-06 | |
721 |
아래글 대체입니다.
+2
| 강인구 | 340 | 2005-12-07 |
그리고 교단 결정 권고 사항으로 <미사->감사성찬례/ 혹은 줄여서 성찬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