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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70, 2009-12-16 00:21:26(200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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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엄청 쌀쌀해졌습니다.
졸업을 앞두고 마무리 논문과 기말 레포트를 준비하는 일 또한
쌀쌀하게 다가오네요...ㅡ_ㅡ;;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했던 레포트의 주제를 오늘 살펴봤다가
그저 주님 곁으로 갈 뻔했네요...ㅠㅠ
그나저나 최종 결과로 교구에서 대학원 합격 소식이 날아왔습니다.
참... 여러가지 복합적인 감정이 교차하네요...
이런 복합적인 마음에 혼란스런 콘티를 올려봅니다.
1. 두손 들고
2. 전심으로 주 찬양
3. 나의 부르심
4. 내 갈급함
설교 후) 미정
파송) 왕이신 하나님 높임을 받으소서
송영) 아버지 날 붙들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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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특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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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인구 ^o^ | 240 | 2007-09-18 |
혼란 가운데 주님이 찾아 오셔서 기드온의 마음을 만져 주시고...
예배 안에 자유함으로 찬양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