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93, 2009-12-16 00:21:26(2009-12-16)
-
날씨가 엄청 쌀쌀해졌습니다.
졸업을 앞두고 마무리 논문과 기말 레포트를 준비하는 일 또한
쌀쌀하게 다가오네요...ㅡ_ㅡ;;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했던 레포트의 주제를 오늘 살펴봤다가
그저 주님 곁으로 갈 뻔했네요...ㅠㅠ
그나저나 최종 결과로 교구에서 대학원 합격 소식이 날아왔습니다.
참... 여러가지 복합적인 감정이 교차하네요...
이런 복합적인 마음에 혼란스런 콘티를 올려봅니다.
1. 두손 들고
2. 전심으로 주 찬양
3. 나의 부르심
4. 내 갈급함
설교 후) 미정
파송) 왕이신 하나님 높임을 받으소서
송영) 아버지 날 붙들어주소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1 | 청지기 | 387 | 2024-01-22 | |
10 | 청지기 | 279 | 2024-02-05 | |
9 | 청지기 | 195 | 2024-02-19 | |
8 | 청지기 | 213 | 2024-03-25 | |
7 | 청지기 | 319 | 2024-04-09 | |
6 | 청지기 | 333 | 2024-04-22 | |
5 | 청지기 | 182 | 2024-05-05 | |
4 | 청지기 | 196 | 2024-06-02 | |
3 | 청지기 | 114 | 2024-06-16 | |
2 | 청지기 | 61 | 2024-07-01 |
혼란 가운데 주님이 찾아 오셔서 기드온의 마음을 만져 주시고...
예배 안에 자유함으로 찬양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