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 아저씨께서 올리신 찬양에 관한 글을 읽고 생각이 좀 많습니다.
항상 저 또한 고민하고 기도하는 부분이었기도 했지만 제가 생각한 것과는
다른 부분도 있었구요.
늘 찬양인도를 하면서 '방법'에 대해서 많은 연구와 고민을 했습니다.
아직까지는 결론 내려진게 없구요. 그저 더 많은 노력과 기도가 필요하다는
것 많이 느껴질 따름입니다.
콘티 올리겠습니다.

1. 내 손을 주께 높이 듭니다. (G)
2.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G)
3. 보라 새일을 (G)
4. 주님의 영광 나타나셨네 (G)
5. 하늘의 나는 새도 (F)
6. 하나님은 너를 만드시는 분(그의생각) (F)

말씀 : 김장환 신부님
설교 후) 미정

파송) 하늘 보다 높은 주의 사랑(끝 없는 사랑)
송영) 내 감은 눈 안에(전부)

일찍 오셔서 연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