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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40, 2009-03-03 21:13:27(2009-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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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만에 올립니다. 안응식 아저씨 치유를 기도해요.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감이 둔해져서 책 들고 한시간 씨름이네요...ㅡㅡ;;
1. 나의 가장 낮은 마음 (A) -> (G)
2. 미정...
3. 주의 이름 높이며 G)
4. 보혈을 지나
5. 당신은 영광의 왕
6. 이 땅위에 오신
말씀 : 김장환 신부님
설교 후 찬양) 신부님께서 기도 많이 하신다고 하셔서 곡들을 몇개 더 뽑아가겠습니다.
현재 : 창조의 아버지, 보라 너희는 두려워 말고
축복&봉헌) 날 사랑하신
파송) 보소서 주님
송영) 사랑이 노래 드리네
이번 학기도 여전히 바쁠 듯 합니다. 수요일 여전히 오후 수업도 있구요...ㅡㅡ
이번 년도가 학부 마지막이어서 좀 바쁠 듯 합니다. 논문도 써야하구요...ㅠㅠ
좀 일찍 오셔서 기도하고 준비해요~ 그럼 내일 뵐께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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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터가 잘 안될텐데...
일분이라도 일찍가서 손을 볼께요. -
김장환 엘리야
2009.03.04 09:23
감사! -
양승우
2009.03.04 15:03
마르코 형제님이 성전 방송실 컴퓨터를
고쳐주셨습니다.
메인보드, CPU, 하드, CD-ROM, 모니터 를 교체해서
솔로몬도 새로 깔아야하고
모니터 설정도 다시 해야하는데
아무래도 제 실력으로는 힘들것 같아서
오늘은 일단 제 노트북으로 파워포인트 작업하려고 합니다.
본민형제님
콘티가 바뀌면 대략 난감이니
그냥 이대로 진행해주세요!! -
마르코~
언제쯤이면 편한 마음으로 수요세션에 복귀할건지...? -
김장환 엘리야
2009.03.07 09:40
마르코님~~~!
감사~~!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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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이 DTS와 기계 사용을 공유하기 때문에 조금 일찍와서 다시 셋팅을 해야 한다는...
이따가 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