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17, 2008-10-27 14:53:41(2008-10-27)
-
늦었지만, 이번 주일 예배에 대한 현재의 생각을 나눕니다.
- 제대를 무대 아래로 내립니다.
- 다른 변화보다는 셀별로 착석하고 영성체를 셀별로 진행하는 것.
셀 원들이 원으로 둘러서서 돌아가면서 서로가 성체와 보혈을 나누는 방식입니다.
저와 마가신부는 서 계신 교우들을 잠깐씩 축복하며 기도해 드립니다.
1 구역 어르신들은 직접 배령해 드립니다.
- 찬양팀은 싱어들을 청년들을 보강하여 최대한 많이 세웁니다.
- 예배 직후에 무대 위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 촬영 후 we are marching ~을 부르면서 춤을 추며 함께 퇴장합니다.
물론 이 찬양은 사전에 가르쳐 주고 함께 불러 봅니다.
- ㅡ 좋은 의견 나눠주세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21 | 김장환 엘리야 | 428 | 2005-03-24 | |
320 |
S-COM 컴프레서
+1
| 김바우로 | 428 | 2005-09-07 |
319 |
무심했지요?
+1
| 조기호 | 429 | 2005-08-24 |
318 | 손진욱 | 432 | 2005-04-13 | |
317 | 안응식 | 433 | 2008-09-24 | |
316 | 임선교 | 437 | 2005-04-30 | |
315 | 김장환 엘리야 | 438 | 2009-07-17 | |
314 | 강인구 ^o^ | 439 | 2009-09-01 | |
313 | 강인구 | 440 | 2005-04-26 | |
312 |
그리울 수요예배
+3
| 리도스 | 440 | 2007-02-26 |
311 |
토요 연습
+2
| 강인구 | 443 | 2005-03-25 |
310 |
신랑이 또 기타를 사다
+2
| 김바우로 | 445 | 2004-10-27 |
309 |
읽을 거리 4
+1
| 강인구 | 448 | 2004-10-26 |
308 | 강인구 | 448 | 2005-05-17 | |
307 | 청지기 | 448 | 2023-12-03 | |
306 | 강인구 | 449 | 2004-11-17 | |
305 | 강인구 ^o^ | 450 | 2008-02-14 | |
304 | 김장환 엘리야 | 451 | 2008-06-23 | |
303 |
야심한 밤에...
+5
| 김혜림 | 452 | 2005-01-11 |
302 | 강인구 | 452 | 2005-01-17 |
- 가운데를 통로로 내지 말고 통로를 두개를 내는 것은 어떤지요?
(그러니까 이등분하지말고 삼등분하자는 말씀...)
- 주일학교가 전반부에 함께 참여해서 특별한 찬양이나 율동을 하는
것은 어떨지...
- 셀단위의 영성체시에 동시 다발로 하게되면 짧게 끝날 수 있으니
영성체 뿐 아니라 서로를 축복하는 기도도 함께 했으면...
- 광고 시간 전에 엘리야신부님의 안식월이 더욱 충만을 위한 좋은 쉼
이 될 수 있도록 전 교인이 함께 기도하고 축복하는 시간을 넣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