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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38, 2007-02-26 12:41:18(2007-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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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학원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매주 수요 예배에 찬양으로 섬길 수 있어서 제 노래 실력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는데
이제 6월까지는 수요예배에 참석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영적으로도 많이 충전되고 감사한 시간들이었는데
특별히 매주 섬기시던 하람 찬양단 여러분들이 마니 그리울 것 같네요
교습해주시던 베드로 교우님 감사하고요...
저는 학교에서 하람단 찬양단으로 열심히 중보하며 예배자로 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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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주말과 주일에만 보게되네...
그렇다면 아주 안보는 것도 아닌데 뭐...
그래도 수요일이면 리도스 생각으로 그리워 할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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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수고하셨고, 어찌되었든 시간이 되면 또 함께 찬양하게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