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76, 2007-07-27 23:41:09(2007-07-27)
-
어느때 보다 콘티를 짜기가 힘든 밤 입니다.
마음도 아프고,
하나님의 영광은 어디에 있는지....
십자가가 섰던 그날 밤 같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희망 바로 그 끝에
주님의 시작이 있음을 묵상하며.
송영 입니다. 열방이여 노래 하라 아래 주소를 복사해서 인터넷에서 한번 듣고 오시는 센스~
http://kr.blog.yahoo.com/jlha53/3577.html?p=1&t=3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840 |
목소리
+5
| 김혜림 | 458 | 2004-12-14 |
839 | 강인구 | 449 | 2004-12-15 | |
838 | 김바우로 | 382 | 2004-12-27 | |
837 | 김바우로 | 429 | 2004-12-28 | |
836 |
외부 사역 공지입니다.
+3
| 강인구 | 389 | 2004-12-28 |
835 |
아픔
+5
| 조기호 | 404 | 2004-12-30 |
834 | 김바우로 | 603 | 2005-01-01 | |
833 |
To Paul.
+1
| 강인구 | 330 | 2005-01-04 |
832 | 강인구 | 345 | 2005-01-04 | |
831 |
데뷔선언
+2
| 안응식 | 355 | 2005-01-05 |
뒷부분에는 악보에 없는 노래도 막 하던데...
이따 보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