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59, 2007-07-11 23:09:10(2007-07-11)
-
ㅋㅋ 저의 부족함이 저 뿐만 아니라 세션들까지도 당혹스럽게
했다는....^^;;
나름 고민을 많이 했는데 역시 머리속의 상황이랑 현실의 상황이랑
많이 다르네요 ㅋㅋㅋ
다음주에는 더 고민하고 기도해서 초심으로 돌아가는 마음에
쉽게 하도록 하겠습니다^^(베드로 아저씨 충언)
고생하셨구요~ 편히 쉬세요^^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879 | 청지기 | 5612 | 2016-05-06 | |
| 878 | 김바우로 | 5177 | 2016-12-19 | |
| 877 | 청지기 | 5090 | 2019-03-28 | |
| 876 | 청지기 | 4632 | 2018-11-04 | |
| 875 | 청지기 | 4605 | 2017-03-20 | |
| 874 | 청지기 | 4478 | 2018-02-11 | |
| 873 | 김바우로 | 4270 | 2016-09-24 | |
| 872 | 김바우로 | 4259 | 2014-10-05 | |
| 871 | 김바우로 | 4080 | 2004-09-23 | |
| 870 | 김바우로 | 3923 | 2014-10-05 | |
| 869 | 김바우로 | 3785 | 2016-09-24 | |
| 868 | 김바우로 | 3745 | 2014-02-08 | |
| 867 | 김바우로 | 3663 | 2013-12-23 | |
| 866 | 김장환엘리야 | 3361 | 2014-09-24 | |
| 865 | ♬♪강인구 | 3321 | 2013-03-01 | |
| 864 | 김바우로 | 3318 | 2014-09-27 | |
| 863 | 김바우로 | 3109 | 2014-01-19 | |
| 862 | 김문영 | 3041 | 2013-01-25 | |
| 861 | 기드온~뽄 | 2977 | 2013-01-23 | |
| 860 | 청지기 | 2848 | 2014-01-11 |
찬양인도에도 십자가의 원리가 숨어있다고 생각하는데...
인도자는 이 십자가를 등에 지고 가는 사람이지...
주님과 수직적이고 개인적인 예배를 드리며 교통하는 가운데
팀원과 회중과의 수평적 살핌, 함께함, 조화 등등을 세심히
살피는...
둘 중의 하나를 놓치면 십자가의 모양이 안 나온다는...
뭐 그런 생각을 나는 늘 한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