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21, 2007-04-12 13:42:00(2007-04-12)
-
이 곳에 들어와서 둘러 보고 나가시는 형제교회의 찬양 사역자께서
'어라? 이번 주에 예배가 없었나?' 라고 생각하실 것 같아서....
예배... 뜨거운 찬양과 좋은 말씀과 합심으로 드리는 기도로 드렸습니다.
콘티는 우리 신부님이 짜 주셨구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81 |
테일러 기타
+3
| 김바우로 | 861 | 2005-05-16 |
80 | 강인구 | 548 | 2005-05-10 | |
79 | 강인구 | 478 | 2005-05-03 | |
78 |
5월 7일
+10
| 조기호 | 524 | 2005-05-02 |
77 | 임선교 | 447 | 2005-04-30 | |
76 | 강인구 | 373 | 2005-04-28 | |
75 | 강인구 | 442 | 2005-04-26 | |
74 | 강인구 | 419 | 2005-04-19 | |
73 |
공지입니다.
+2
| 강인구 | 559 | 2005-04-15 |
72 | 강인구 | 383 | 2005-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