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25, 2007-04-12 13:42:00(2007-04-12)
-
이 곳에 들어와서 둘러 보고 나가시는 형제교회의 찬양 사역자께서
'어라? 이번 주에 예배가 없었나?' 라고 생각하실 것 같아서....
예배... 뜨거운 찬양과 좋은 말씀과 합심으로 드리는 기도로 드렸습니다.
콘티는 우리 신부님이 짜 주셨구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11 |
애덕신부님만 보세요~
+3
| 강인구 | 648 | 2005-08-11 |
110 |
?
+2
| 안응식 | 368 | 2005-08-09 |
109 |
이 세상의 부요함보다
+1
| 김바우로 | 383 | 2005-08-07 |
108 | 강인구 | 711 | 2005-08-02 | |
107 | 강인구 | 505 | 2005-07-26 | |
106 | 마르코 | 454 | 2005-07-26 | |
105 | 강인구 | 629 | 2005-07-19 | |
104 | 강인구 | 471 | 2005-07-14 | |
103 | 강인구 | 368 | 2005-07-12 | |
102 | 김장환 엘리야 | 390 | 2005-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