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65, 2007-04-12 13:42:00(2007-04-12)
-
이 곳에 들어와서 둘러 보고 나가시는 형제교회의 찬양 사역자께서
'어라? 이번 주에 예배가 없었나?' 라고 생각하실 것 같아서....
예배... 뜨거운 찬양과 좋은 말씀과 합심으로 드리는 기도로 드렸습니다.
콘티는 우리 신부님이 짜 주셨구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790 | 강인구 | 658 | 2005-06-14 | |
789 | 강인구 | 812 | 2005-06-14 | |
788 | 강인구 | 316 | 2005-06-14 | |
787 | 김바우로 | 504 | 2005-06-18 | |
786 |
6월 22일 찬양 콘티
+2
| 강인구 | 387 | 2005-06-21 |
785 |
카메라 구매 내놨어요
+4
| 김바우로 | 336 | 2005-06-22 |
784 |
다이렉트 박스
+5
| 강인구 | 405 | 2005-06-25 |
783 | 강인구 | 441 | 2005-06-28 | |
782 | 강인구 | 380 | 2005-07-01 | |
781 | 愛德 | 352 | 2005-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