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49, 2007-04-03 22:41:24(2007-04-03)
-
주님은 부활하셨건만
저는 '부담'스러워 하고 있네요 ^ ^
특별하고 은혜로운 부활 예배를 꿈꾸고 있는데
뭔가 손에는 잡히지 않는 이 부산 스러움이란....
일단 문자로 날려 드렸듯
모임은 토요일 4시부터. 할 예정 입니다.
만도 전까지 약 2시간 반 정도로 (묵상나눔은~ 간략하게 하구요)
할 생각 입니다.
부활 찬양 경배 곡들은 가닥을 잡아가고 있는데,
영성체와
송영
좋은 생각들 없으세요?
(송영은, 어노인팅의 마라나타를 지대로 해보고픈 마음이 듭니다 - 부활 하신 예수님 이제는 곧오소서)
음....
생각 나실때마다 문자라도 주세요.
생명!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840 |
목소리
+5
| 김혜림 | 480 | 2004-12-14 |
839 | 강인구 | 454 | 2004-12-15 | |
838 | 김바우로 | 389 | 2004-12-27 | |
837 | 김바우로 | 441 | 2004-12-28 | |
836 |
외부 사역 공지입니다.
+3
| 강인구 | 402 | 2004-12-28 |
835 |
아픔
+5
| 조기호 | 412 | 2004-12-30 |
834 | 김바우로 | 613 | 2005-01-01 | |
833 |
To Paul.
+1
| 강인구 | 337 | 2005-01-04 |
832 | 강인구 | 350 | 2005-01-04 | |
831 |
데뷔선언
+2
| 안응식 | 356 | 2005-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