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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31, 2007-04-03 12:07:13(200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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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드리면 어떨까 하는데요...
기도
1. 주님 가신 길 (G)
2. 오 놀라운 십자가 (D)
1~7처 경배
찬양 묵상(5분) 고난의 길 (F#m)
8~14처 경배
찬양 묵상(5분) 예수 (G)
봉헌 온 세상위한 십자가 (D)
파송 십자가의 길 순교자의 삶 (E)
송영 그 피가 (E)
14처 경배를 신부님 주재하시다가 7처와 14처에서 한번씩 깊은 묵상을
드리는 것은 어떤가 해서요... 물론 찬양팀만 노래하는 거구요...
불이 꺼진 상태에서 회중은 묵상 혹은 침묵기도를 드리는 거지요...
추가하시거나 바꾸실 것이 있으시면 연락 주세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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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구
2007.04.03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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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구
2007.04.03 13:39
바우로~
기타는 어쿠스틱으로 준비하면 어떨까 합니다.
그리고.... 조금만 일찍... 안될까? ^^ -
김바우로
2007.04.03 14:42
일찍은 안 되고...
마리아 집에 안 데려다주고 버리고 가면 3~4분,
신호등 안걸리고 길 안밀리면 10분 정도 앞당기는 것이 가능한데... ㅠㅠ -
강인구
2007.04.03 16:38
잘 될거라 믿쓰미다! ㅎㅎ
그리고 고난의길(십자가를 등에 지고~)과 예수(꿈자),
그 피가(예수2집/이권희)는 한번 미리 한번 쯤 집에서
튕겨 보는것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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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14처 경배에는 약식 찬양팀이 섭니다.
저와 바우로 다니엘 이렇게 셋만 서겠습니다.
(기타 두대에 건반 하나로요...)
소프트하게 가겠다는 이야기이지요...
내일 세명 이외에는 사역을 놓고 14처 경배와 묵상
가운데 주님 주시는 깊은 은혜에 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좋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