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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54, 2007-01-18 09:55:17(200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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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수요예빼 경배와 찬양 인도한 본민 형제에게 감사!
잘 했구요. 앞으로 자주 인도하며 찬양사역자의 비전을 실현해 가길 바래요.
기타가 구비되지 못해서 애썼어요.
다시 한번 감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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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잉? 기타가 없었다고라?
.
.
허긴 내가 들락거리는 찬양인도자 서식 웹싸이트에서
교회 찬양 인도용 공용 기타에 대해 하는 말도 거의 98%가
부정적인 말들뿐이네...
결국은 자기 기타라면 그렇게 막 다루겠냐는...
애증이 뒤섞인 그런 말들...
본민, 너 기타 있잖아... 항상 가지고 다녀...
그리고
함께하는 훈련-맘에 들던 안들던 간에 찬양이 있는 곳이면
누가 뭐라던 찬양팀원으로 서는 것. 보컬을 하던 기타 연주를
하던, 찬양인도를 하던, 엔지니어를 보던... 함께 하는것-에
꼭 참석하기를 바라네...
팀장 입장에서는 찬양팀원들이 성가대도 했으면 하는 바람이야.
배우는게 많거든...
어쨌거나...
수고했다.^^ -
전제정
2007.01.23 08:15
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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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감개 망가진 교회 기타도 수리하고 튼튼한 합판 기타 하나 마련해 두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