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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조회 수: 606, 2006-08-17 12:30:03(200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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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속에 많은 은혜와 하나님 음성을 듣고 너무 행복한시간이었읍니다
이런 축복을 나 혼자 하기에 너무 이기적인것같아
당분간 제가 전도했던...몇분에게도 주님의 축복으로 평안해지길 바라는 뜻에 찬양사역을 일시 내려놓고
한분한분 다시 모셔 주일예배 참석하여 말씀으로 사는 주님의 자녀로 거듭나도록 노력하렵니다
그런시간을 주신듯
은화가 당분간 사역(베이스)할수있음도 "주님 의 뜻, 말씀으로 들립니다 감사합니다
기쁨 마음으로
냉담자로있는 몇몇교우 와 함께 은혜시간을 갖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말씀으로 무장되어 새롭게 그리스도인으로 태어날수있도록...........
父女 가 같이하는 찬양
아름답고 은혜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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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새로운 시간과 공동체를 위한 다른 역할도 중요하지요...
단, 은하와 먼저 이야기가 된 것인지 묻고 싶고
합의가 된것이라면 대략 언제까지인지... 정도는
팀장으로서 미리 알았으면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