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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36, 2006-04-06 14:20:51(200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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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습니다.
그나마 바우로님 마르코님이 계셔서 감당은 했지만,
그야말로 교회는 몸이네요. 지체가 함께 해야만 하는 ~~
하람,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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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 |
새해 첫 예배 입니다.
+1
| 전제정 | 269 | 2010-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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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3일 수요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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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을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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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0일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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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