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37, 2006-04-06 14:20:51(2006-04-06)
-
힘들었습니다.
그나마 바우로님 마르코님이 계셔서 감당은 했지만,
그야말로 교회는 몸이네요. 지체가 함께 해야만 하는 ~~
하람,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580 |
혹시나
+2
| 강인구 | 285 | 2007-04-12 |
| 579 |
엘리야 신부님~
+2
| 강인구 | 292 | 2007-04-12 |
| 578 | 강인구 | 264 | 2007-04-17 | |
| 577 | 강인구 | 388 | 2007-04-24 | |
| 576 | 강인구 | 249 | 2007-04-24 | |
| 575 | 기드온~뽄 | 367 | 2007-05-01 | |
| 574 | 강인구 | 247 | 2007-05-02 | |
| 573 | 기드온~뽄 | 261 | 2007-05-08 | |
| 572 | 강인구 | 303 | 2007-05-11 | |
| 571 | 강인구 | 264 | 2007-05-15 |
수고하셨습니다.(- -)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