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78, 2006-04-06 14:20:51(2006-04-06)
-
힘들었습니다.
그나마 바우로님 마르코님이 계셔서 감당은 했지만,
그야말로 교회는 몸이네요. 지체가 함께 해야만 하는 ~~
하람,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49 | 강인구 ^o^ | 242 | 2008-07-22 | |
448 | 김장환 엘리야 | 249 | 2008-07-21 | |
447 | 강인구 ^o^ | 245 | 2008-07-15 | |
446 | 강인구 ^o^ | 249 | 2008-07-14 | |
445 | 김장환 엘리야 | 255 | 2008-07-14 | |
444 | 강인구 ^o^ | 266 | 2008-07-10 | |
443 | 강인구 ^o^ | 260 | 2008-07-08 | |
442 | 김장환 엘리야 | 242 | 2008-07-05 | |
441 | 강인구 ^o^ | 253 | 2008-07-01 | |
440 | 강인구 ^o^ | 258 | 2008-06-26 |
수고하셨습니다.(- -)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