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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87, 2006-04-06 14:20:51(200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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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습니다.
그나마 바우로님 마르코님이 계셔서 감당은 했지만,
그야말로 교회는 몸이네요. 지체가 함께 해야만 하는 ~~
하람,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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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 레벨 발란스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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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굵직한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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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포교회 일정 확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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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적치유 집회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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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