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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54, 2005-09-26 11:56:13(200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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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남기게 됩니다.
요즘 방황아닌 방황을 많이 하고 있는데
많은 분들이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뭐 방황도 할때 잘 하면 득이란 생각이 많이 들어요. ^^
긍정적으로 살려고 합니다.
어제 청주 집회 뒷정리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하구요.
4학년 수업이 아직 서슬이 푸르군요.
집회 초반에 많이 힘들었는데.
감사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
모두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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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바쁜 중에도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
제정이, 혜림이...
그리고 본호, 은미, 지현이 모두...
야곱은 외부사역은 처음이셨나? 아마 그렇죠?
마르코는 아픈거 좀 괜찮아졌나? 병원에는 다녀오구?
재룡이는 덕분(^^)에 어제 머리올렸고 ^^
베드로 수고했수. 왕복운전까지 ㅋ~~ -
김장환 엘리야
2005.09.26 19:59
하람 모두에게 감사!
11월 중순 쯤에 둔포교회의 요청이 또 있네요.
작고 어려운 교회에 경배와찬양을 통한 영적 쇄신을 요청해 왔어요.
몸 둘 바를 모르겠어요.
우리가 그럴 자격이 있는지~~~?
그럼에도 하느님의 부르심이라면
그리스도의 보혈만 의지하고 가야겠지만,
더 겸손히 기도해야 할 것 같아요.
하람,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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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글 남겨.
글 쓰다 보면 많이 정리가 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