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09, 2004-11-28 20:21:41(2004-11-28)
-
하여튼 하람팀에게 감사드립니다.
무사히 ~
갔다 왔습니다.
수요일에 보아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877 | 청지기 | 66 | 2024-05-05 | |
876 | 청지기 | 86 | 2024-04-22 | |
875 | 청지기 | 115 | 2024-04-09 | |
874 | 청지기 | 92 | 2024-03-25 | |
873 | 청지기 | 74 | 2024-02-19 | |
872 | 청지기 | 88 | 2024-02-05 | |
871 | 청지기 | 95 | 2024-01-22 | |
870 | 청지기 | 180 | 2024-01-08 | |
869 | 청지기 | 158 | 2023-12-31 | |
868 | 청지기 | 174 | 2023-12-03 |
마음 문 활짝 열고 차고 넘치게 풍성히 받아
그 사랑으로
늘 넉넉하고 늘 여유있고 늘 자비로운 마음으로
다시 그렇게 사랑을 줄 줄 아는 우리가 되자구요.
각자의 자리에서 우리
열심을 다하는 서로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면서 격려하고 다시 힘을 내자구요.
아름답게 흐르던 강물처럼
우리의 시간도 분명 그처럼 아름답게 흘러가고 있는 중임으로
그리고 다시 한 웅큼씩 자란 모습으로 한 곳에 모일 것이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