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99, 2004-11-28 20:21:41(2004-11-28)
-
하여튼 하람팀에게 감사드립니다.
무사히 ~
갔다 왔습니다.
수요일에 보아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869 | 청지기 | 327 | 2023-12-31 | |
868 | 청지기 | 405 | 2023-12-03 | |
867 | 청지기 | 192 | 2023-11-21 | |
866 | 청지기 | 591 | 2023-10-30 | |
865 | 청지기 | 651 | 2023-10-16 | |
864 | 청지기 | 957 | 2023-10-01 | |
863 | 청지기 | 1000 | 2023-09-18 | |
862 | 청지기 | 850 | 2023-08-07 | |
861 | 청지기 | 1080 | 2023-08-07 | |
860 | 청지기 | 1074 | 2023-07-17 |
마음 문 활짝 열고 차고 넘치게 풍성히 받아
그 사랑으로
늘 넉넉하고 늘 여유있고 늘 자비로운 마음으로
다시 그렇게 사랑을 줄 줄 아는 우리가 되자구요.
각자의 자리에서 우리
열심을 다하는 서로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면서 격려하고 다시 힘을 내자구요.
아름답게 흐르던 강물처럼
우리의 시간도 분명 그처럼 아름답게 흘러가고 있는 중임으로
그리고 다시 한 웅큼씩 자란 모습으로 한 곳에 모일 것이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