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92, 2004-11-28 20:21:41(2004-11-28)
-
하여튼 하람팀에게 감사드립니다.
무사히 ~
갔다 왔습니다.
수요일에 보아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7 | 청지기 | 1303 | 2023-05-06 | |
36 | 강인구 | 1359 | 2004-10-20 | |
35 | 김장환 엘리야 | 1367 | 2004-10-22 | |
34 | 김바우로 | 1373 | 2004-10-16 | |
33 | 강인구 | 1407 | 2004-10-13 | |
32 | 강인구 | 1446 | 2004-09-30 | |
31 | 청지기 | 1466 | 2023-02-19 | |
30 | 강인구 | 1536 | 2004-09-24 | |
29 |
기타 바꾸기 놀이...
+3
| 김바우로 | 1570 | 2004-09-30 |
28 | 김바우로 | 1592 | 2004-09-23 | |
27 | 청지기 | 1608 | 2023-02-04 | |
26 | 청지기 | 1617 | 2023-01-03 | |
25 |
샬롬!
+1
| 김장환 엘리야 | 1709 | 2004-09-30 |
24 | 청지기 | 1735 | 2022-12-05 | |
23 | 청지기 | 1774 | 2022-12-19 | |
22 | 청지기 | 2497 | 2022-09-24 | |
21 | 기드온~뽄 | 2598 | 2013-01-16 | |
20 | 청지기 | 2792 | 2014-01-11 | |
19 | 김바우로 | 2846 | 2014-01-19 | |
18 | 김문영 | 2902 | 2013-01-25 |
마음 문 활짝 열고 차고 넘치게 풍성히 받아
그 사랑으로
늘 넉넉하고 늘 여유있고 늘 자비로운 마음으로
다시 그렇게 사랑을 줄 줄 아는 우리가 되자구요.
각자의 자리에서 우리
열심을 다하는 서로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면서 격려하고 다시 힘을 내자구요.
아름답게 흐르던 강물처럼
우리의 시간도 분명 그처럼 아름답게 흘러가고 있는 중임으로
그리고 다시 한 웅큼씩 자란 모습으로 한 곳에 모일 것이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