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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98, 2004-11-28 20:21:41(200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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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하람팀에게 감사드립니다.
무사히 ~
갔다 왔습니다.
수요일에 보아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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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 † 양신부 | 905 | 2011-09-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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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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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제정 | 916 | 2012-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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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3일 주일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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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 기드온~뽄 | 923 | 2012-02-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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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2일 수요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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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드온~뽄 | 924 | 2012-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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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6일 수요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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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 ♬♪강인구 | 931 | 2010-11-30 | |
108 | 김장환 엘리야 | 931 | 2010-12-21 | |
107 | 기드온~뽄 | 936 | 2012-09-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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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 ♬♪강인구 | 940 | 2011-11-15 | |
104 | 기드온~뽄 | 940 | 2012-02-29 | |
103 | 김장환 엘리야 | 947 | 2010-12-12 | |
102 | 김장환 엘리야 | 947 | 2012-02-11 | |
101 | 김장환 엘리야 | 947 | 2012-02-24 | |
100 | ♬♪강인구 | 948 | 2011-09-27 | |
99 | 청지기 | 948 | 2023-03-25 | |
98 | ♬♪강인구 | 950 | 2011-06-07 |
마음 문 활짝 열고 차고 넘치게 풍성히 받아
그 사랑으로
늘 넉넉하고 늘 여유있고 늘 자비로운 마음으로
다시 그렇게 사랑을 줄 줄 아는 우리가 되자구요.
각자의 자리에서 우리
열심을 다하는 서로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면서 격려하고 다시 힘을 내자구요.
아름답게 흐르던 강물처럼
우리의 시간도 분명 그처럼 아름답게 흘러가고 있는 중임으로
그리고 다시 한 웅큼씩 자란 모습으로 한 곳에 모일 것이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