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875, 2004-09-30 16:06:07(2004-09-30)
-
명절 휴가 잘 쉬셨나요?
어제도 은혜로운 찬양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어제로 "디윗의장막"이라는 책을 다 읽었습니다.
"하느님의 임재", 그것을 위한 "제사장적인 중보자로서의 예배자"라는 표현이 기억에 남습니다.
읽어보면 좋겠습니다.
"하느님, 나는 당신을 갈망합니다."부터 읽고 읽는 것이 좋겠구요. "갈망합니다"는 몇 분에게 책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여하튼, "나의 수고와 노동과 죽음을 통해서 하느님의 영광의 빛이 비춰질 수만 있다면" 하는 염원과
육신의 연약함 사이에서 성령님만 의지합니다.
하람찬양팀 사랑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59 | 강인구 ^o^ | 314 | 2008-04-17 | |
458 | 강인구 ^o^ | 274 | 2008-04-19 | |
457 | 강인구 ^o^ | 421 | 2008-04-19 | |
456 |
4월 23일 찬양 콘티
+2
| 강인구 ^o^ | 246 | 2008-04-23 |
455 | 강인구 ^o^ | 263 | 2008-04-29 | |
454 | 강인구 ^o^ | 252 | 2008-05-06 | |
453 | 강인구 ^o^ | 247 | 2008-05-13 | |
452 |
성가대 하람 총무님~
+1
| 강인구 ^o^ | 258 | 2008-05-20 |
451 | 강인구 ^o^ | 263 | 2008-05-20 | |
450 | 김장환 엘리야 | 238 | 2008-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