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873, 2004-09-30 16:06:07(2004-09-30)
-
명절 휴가 잘 쉬셨나요?
어제도 은혜로운 찬양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어제로 "디윗의장막"이라는 책을 다 읽었습니다.
"하느님의 임재", 그것을 위한 "제사장적인 중보자로서의 예배자"라는 표현이 기억에 남습니다.
읽어보면 좋겠습니다.
"하느님, 나는 당신을 갈망합니다."부터 읽고 읽는 것이 좋겠구요. "갈망합니다"는 몇 분에게 책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여하튼, "나의 수고와 노동과 죽음을 통해서 하느님의 영광의 빛이 비춰질 수만 있다면" 하는 염원과
육신의 연약함 사이에서 성령님만 의지합니다.
하람찬양팀 사랑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89 |
프란시스
+1
| 김장환 엘리야 | 257 | 2008-02-29 |
488 |
사순절 성주간 예배일정
+1
| 김장환 엘리야 | 257 | 2008-03-10 |
487 | 강인구 ^o^ | 245 | 2008-03-11 | |
486 | 강인구 ^o^ | 268 | 2008-03-13 | |
485 | 김장환 엘리야 | 248 | 2008-03-17 | |
484 |
성주간과 부활절 예배
+2
| 김장환 엘리야 | 312 | 2008-03-17 |
483 | 강인구 ^o^ | 276 | 2008-03-18 | |
482 | 강인구 ^o^ | 254 | 2008-03-19 | |
481 | 전제정 | 260 | 2008-03-21 | |
480 |
4월 주일 예배 일정
+2
| 김장환 엘리야 | 245 | 2008-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