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샬롬!
  • 명절 휴가 잘 쉬셨나요?
    어제도 은혜로운 찬양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어제로 "디윗의장막"이라는 책을 다 읽었습니다.
    "하느님의 임재", 그것을 위한 "제사장적인 중보자로서의 예배자"라는 표현이 기억에 남습니다.
    읽어보면 좋겠습니다.
    "하느님, 나는 당신을 갈망합니다."부터 읽고 읽는 것이 좋겠구요. "갈망합니다"는 몇 분에게 책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여하튼, "나의 수고와 노동과 죽음을 통해서 하느님의 영광의 빛이 비춰질 수만 있다면" 하는 염원과
    육신의 연약함 사이에서 성령님만 의지합니다.


    하람찬양팀 사랑합니다.

댓글 1

  • 마르코

    2004.09.30 21:33

    그저~~ 부르심에 순종하며 최선을 다할려 할뿐입니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28 청지기 1679 2023-02-04
27 청지기 1481 2023-02-19
26 청지기 915 2023-03-18
25 청지기 995 2023-03-25
24 청지기 1208 2023-04-02
23 청지기 895 2023-05-06
22 청지기 1379 2023-05-06
21 청지기 655 2023-07-13
20 청지기 626 2023-07-13
19 청지기 841 2023-07-17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