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739, 2004-09-30 16:06:07(2004-09-30)
-
명절 휴가 잘 쉬셨나요?
어제도 은혜로운 찬양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어제로 "디윗의장막"이라는 책을 다 읽었습니다.
"하느님의 임재", 그것을 위한 "제사장적인 중보자로서의 예배자"라는 표현이 기억에 남습니다.
읽어보면 좋겠습니다.
"하느님, 나는 당신을 갈망합니다."부터 읽고 읽는 것이 좋겠구요. "갈망합니다"는 몇 분에게 책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여하튼, "나의 수고와 노동과 죽음을 통해서 하느님의 영광의 빛이 비춰질 수만 있다면" 하는 염원과
육신의 연약함 사이에서 성령님만 의지합니다.
하람찬양팀 사랑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67 |
8월 29일 수요예배
+1
| 기드온~뽄 | 808 | 2012-08-29 |
66 | 김장환 엘리야 | 776 | 2012-08-31 | |
65 | 기드온~뽄 | 890 | 2012-09-05 | |
64 |
9월 12일 수요콘티
+1
| 기드온~뽄 | 902 | 2012-09-12 |
63 | 기드온~뽄 | 939 | 2012-09-19 | |
62 | 기드온~뽄 | 886 | 2012-09-26 | |
61 | 기드온~뽄 | 1015 | 2012-10-10 | |
60 | 기드온~뽄 | 1070 | 2012-10-17 | |
59 | 기드온~뽄 | 1000 | 2012-10-24 | |
58 | 기드온~뽄 | 777 | 2012-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