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라 그런가... 오늘은 시편을 생각보다 많이 읽었습니다.
그런데 생각외로 제가 영문학에 대해서 아는 바가 상당히 없지만서도... 뭔가 번역이 <시>같지가
않다는 느낌을 떨칠 수가 없더군요...  저만 그런건지 궁금합니다.

경배와 찬양

    1. 주의 거룩한 이름 높이려
    2. 우리 찬양 향기되게 하시고
    3. 두손 들고
    4. 우리를 사랑하신
    5. 목마른 자들아
    6. 진리의 성령

말씀    성령 / 엘리야신부님
          <설교후 찬양 : 나의 안에 거하라>

기도    주 날개 그늘 아래 / 주 곁에 / 나를 지으신 주님

파송    하느님의 사랑을

송영    주의 날개 그늘 아래


내일 함께 찬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