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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39, 2009-08-27 20:18:03(200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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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아저씨와 상의 해서
이번주는 모두 다함께
흰옷을 입어 보았습니다.
좋더군요
뭔가 통일된 느낌 하나된 모습..
실은 유니폼 만드는데 늘 한가지 걸리던 것이
나중에 들어오는 사람들에 대한
추가하기도 힘들고
내부 결속에는 좋지만 약간 닫혀있는 느낌이 있었는데
함께 Dress Code를 맞추는 것도 참 좋은 방법이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예를 들면 어느날은 검은티에 청바지(청치마)
어느날은 면바지~
어느날은 후드티 ^^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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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단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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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제정 | 239 | 2009-08-27 |
더 좋은건 아무래도 찬양 연습부터 하나가 될 수 있도록...
그 안에서 우리 자신이 은혜가 될 수 있도록...
혹은 그렇게 될때까지 시간과 정성을 먼저 드리는 것도...
좋은 일이라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