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073, 2010-11-25 13:23:56(2010-11-25)
-
영국의 어떤 과학자가 학생들에게 무신론을 가르치려고
분필을 가지고 칠판에다가 이와 같이 써놓았습니다.
"NO Where is GOD"
그 뜻은 '하나님은 어디에도 없다' 는 말이었습니다.
그러나 학생들 중에 누군가 나오더니 과학자가 써놓을 것을
"NOW here is GOD"
라고 띄어쓰기를 고쳐놓았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지금 여기에 계시다'는 뜻이었습니다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453 | ♬♪강인구 | 2591 | 2012-12-17 | |
| 452 | ♬♪강인구 | 2587 | 2011-12-12 | |
| 451 | ♬♪강인구 | 2586 | 2012-05-29 | |
| 450 | 청지기 | 2563 | 2003-06-16 | |
| 449 | 이주현 | 2557 | 2004-12-15 | |
| 448 | 이종림 | 2556 | 2003-03-18 | |
| 447 |
김바우로님께
+2
| 열매 | 2529 | 2003-04-01 |
| 446 | John Lee | 2513 | 2003-12-31 | |
| 445 | 김장환 | 2504 | 2003-04-02 | |
| 444 | 안응식 | 2496 | 2005-03-21 | |
| 443 | ♬♪강인구 | 2495 | 2011-05-16 | |
| 442 |
폭풍이 지나갈 때까지
+2
| ♬♪강인구 | 2489 | 2012-11-26 |
| 441 | John Lee | 2486 | 2003-07-22 | |
| 440 | ♬♪강인구 | 2476 | 2011-05-23 | |
| 439 | ♬♪강인구 | 2475 | 2012-10-08 | |
| 438 | 김장환 | 2468 | 2003-03-19 | |
| 437 | 김바우로 | 2463 | 2004-09-05 | |
| 436 | ♬♪강인구 | 2459 | 2012-07-09 | |
| 435 |
팔자 타령 -,.-
+4
| 김바우로 | 2458 | 2003-10-17 |
| 434 |
사람답게 사는 것
+1
| ♬♪강인구 | 2451 | 2011-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