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127, 2010-04-17 14:17:05(2010-04-17)
-
지금 남성 셀들의 모임 현황은
주일예배 후 공동식사를 같이 하는 정도이지요.
그 이상으로 나가고자하는 갈망과 열정, 그에 따른 그 어떤 시도가 있는지?
<남자들의 은밀한 전쟁>의 저자 패트릭 민즈 목사는 그의 책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 자신이 싸우고 있는 죄에 대해서 다른 사람에게 고백하여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면
그는 진정으로 회개한 것이고 다른 사람에게 그 문제를 기꺼이 말하려고 하지 않는다면
밤새도록 가슴을 치며 울고 금식하여도 자신을 속이는 것이다."
남성들의 만남이 그저 밥 같이 먹고 얼굴 도장 찍는 모임이 아닌
말씀으로 도전과 격려를 받고 서로의 삶을 나누는 영적인 교제가 있는 모임으로
발전해 가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수요일 밤에 모이는 셀 섬김이 모임도 이런 내용으로 나아고자 합니다.
서로를 개방하며 서로를 지지하며 서로를 지켜주는 한 몸으로 전진하는 남성 셀이 되기를 기도하며...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73 |
퍼온글...
+2
| 김요셉 | 2183 | 2003-04-22 |
372 | ♬♪강인구 | 2178 | 2011-09-12 | |
371 | ♬♪강인구 | 2177 | 2012-12-31 | |
370 | 김바우로 | 2177 | 2005-11-02 | |
369 | 이주현 | 2174 | 2003-03-29 | |
368 | 이주현 | 2169 | 2005-10-13 | |
367 | 임용우(요한) | 2169 | 2003-06-03 | |
366 |
믿음
+3
| 김종현 | 2168 | 2010-11-25 |
365 | ♬♪강인구 | 2166 | 2011-08-21 | |
364 | ♬♪강인구 | 2165 | 2011-01-24 | |
363 | ♬♪강인구 | 2161 | 2012-12-03 | |
362 | 이주현 | 2161 | 2005-06-30 | |
361 |
추카 추카
+2
| 이필근 | 2160 | 2004-07-05 |
360 | 향긋(윤 클라) | 2159 | 2003-03-25 | |
359 | 김종현 | 2158 | 2006-11-23 | |
358 | John Lee | 2158 | 2004-06-19 | |
357 |
남선교회 4월 계획
+2
| 이종림 | 2155 | 2003-04-04 |
356 | 이요한(종) | 2151 | 2006-10-23 | |
355 | ♬♪강인구 | 2150 | 2012-01-16 | |
354 | object seeker | 2148 | 2005-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