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요한 위원님!
개인견해로 식재전에 바닥 고르기와 배수로가 작업되어야 할것 같아서
빠를수록 좋겠지만 시간 일치가 3월중에 어렵지 않나 생각됩니다.

바닥고르기가 문제이겠지요...
배수로야 몇 주 지나서 한다해도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씨 뿌린 경계만 알고 있으면...)

요한위원 말씀대로 시기가 중요할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남선교회에서 힘을 써 봐야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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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비도 내야하고.. 그렇죠? 회장님?

대청소할때 3월 15일에 남선교회원들이 땅고르기 와 비료를 살포하고 3월 29일 마지막 주일에 씨뿌리는 것이 어떨지? 이식 배수로는 현재 경사가 있어 자연적으로 배수가 되도록 하는 것이 어떨지? 배수로를 만드는 것도 경비가 많이 들어 쉽지 않아서요.

요한형제님 말씀대로 땅고르기는 3/15 대청소때 하고요. 식재는 3/29일에 하도록 준비하겠습니다.

남선교회장님! 땅고르기에 앞서 낮은곳을 돋우는게 좋을듯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또 콜롬바회장님 도움을 받아야 하는지?
그리고 개인적 생각으로는 교회건물에서 주말농장 쪽으로 3개의 통행로가 있는데 농장에 붙은 통로를 식재하려는 땅 옆에 통로와 합쳐서 차량통행용 도로로 확보함이 좋을것 같은데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