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08, 2008-09-04 22:34:52(2008-09-04)
-
주님,
혹시 아내에게 상처를 주었다면 깨닫게 하시고 즉시 잘못을
고백하고 아내의 용서를 받게 하소서. 살다보면 서로 다툴 때
도 있고, 의사소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때가 적지 않습
니다. 하지만 그럴때마다 곧 그것을 극복하게 하시고, 육체적
인 화합을 이루어 마귀가 틈탈 수 있는 여지를 제공하지 않게
하소서.
환히 타오르던 사랑의 불꽃이 꺼지고 숨막히는 연기만 뿜어
낼 때면 곧 공기를 맑게 해 주시고 다시 불꽃이 타오르게 하소
서.
아멘~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563 | 마르코 | 5170 | 2003-03-09 | |
562 | 관리자 | 4504 | 2003-03-10 | |
561 | 이종림 | 4545 | 2003-03-10 | |
560 | 이주현 | 4079 | 2003-03-10 | |
559 | 김바우로 | 4422 | 2003-03-11 | |
558 |
새 성전...
+2
| 김요셉 | 4693 | 2003-03-11 |
557 | 임용우 | 3100 | 2003-03-12 | |
556 | 김장환 | 3152 | 2003-03-12 | |
555 |
박홍익교우만 보세요
+1
| 임용우 | 3484 | 2003-03-12 |
554 | 김장환 | 3295 | 2003-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