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19, 2008-07-04 19:30:18(2008-07-04)
-
주님
주님께 순종합니다.
제가 가정을 이끌듯이, 주님은 저를 이끌어 주소서.
결정을 내릴 때는 주님의 말씀과 인도하심을 따르게 하소서.
제게 주신 권위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이 저를 인도하신다는 사실을 아내가 신뢰할 수 있게 하소서.
주님이 아내와 제게 어떤 순종을 원하시는지 깨닫게 하시고,
제가 주님이 원하시는 가장이 될수 있게 하소서.
제 삶을 주장해 주심으로써 성령이 저를 통해 일하신다는 사실을 아내가 믿을 수 있게 하소서.
아멘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13 | 이요한(종) | 1461 | 2008-03-08 | |
212 | 김경무 | 1412 | 2008-03-02 | |
211 | 김경무 | 1428 | 2008-01-21 | |
210 | 김경무 | 1338 | 2008-01-04 | |
209 | 김경무 | 1452 | 2007-12-02 | |
208 | 김경무 | 1455 | 2007-11-03 | |
207 | 김경무 | 1425 | 2007-10-12 | |
206 |
섬김에 감사!
+2
| 김장환 엘리야 | 1611 | 2007-10-01 |
205 |
오늘 ^^
+1
| 김바우로 | 1819 | 2007-09-20 |
204 |
온라인 닉네임...
+3
| 김바우로 | 1522 | 2007-06-19 |